[신화망 다롄 7월 4일] 제13차 하계 다보스 포럼이 모든 어젠더를 순조롭게 마치고 3일 다롄에서 폐막했다.
"영도력 4.0: 글로벌화 신시대의 성공적인 길"을 주제로 한 이번 하계 다보스 포럼은 기업가 대화회의, 문화 만찬, 전문세션 등 200여회를 개최했으며 세계 90여개 나라와 지역의 2천여 명 정부와 상업계 수령, 학계 전문가, 매체 대표가 참석했다. 3일을 기한으로 하는 이번 포럼에서 5G, 글로벌화, 인공지능, 기후변화, 무인조종 자동차 등 핫이슈를 둘러싸고 토론했다.
중국 경제전망, 중국 대외기업의 새 정책, 중국 자본의 전환 등 중국 화제는 여전히 이번 하계 다보스 포럼에서 토론의 화제로 되었다. 중국이 내보낸 개방 확대와 개혁견지 등 신호는 긍정적인 반향을 일으켰다. 회의에 참석한 대부분의 귀빈들은 글로벌 경제발전에서의 중국 동력, 중국 방안에 신심과 기대로 충만되었다. (번역/ 리상화)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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