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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고성 관광지에 있는 아러야루(阿熱亞路) ‘구리의 집’ 정원에서 주리카마이얼 마이마이티투얼훙(祖麗卡麥爾·麥麥提吐爾洪, 왼쪽)이 타악기를 두드리며 관광객을 환영하고 있다. 예로부터 신장은 ‘춤과 노래의 고향’으로 불린다. 카스(喀什) 고성 관광지에서 춤과 노래는 현지인의 생활에서 빠질 수 없는 일부분이다. 독특한 풍경의 춤과 노래를 감상하는 것은 여행객들의 고성 투어에서 필수코스로 자리잡았다. 올해 카스 고성은 관광이 급속히 발전하고 있다. 관광지 관리위원회가 제공한 데이터에서 상반기 고성 관광지를 찾은 관광객 수는 31만 명을 돌파해 전년 대비 90% 이상 증가를 기록했다. [촬영/신화사 기자 자오거(趙戈)]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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