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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펑가도 젠산촌 만탕리 자연촌에서 여행객들이 예술 조명쇼를 구경하고 있다. (7월11일 촬영) 저장성 안지(安吉)현 링펑(靈峰)가도 젠산(劍山)촌 만탕(蔓塘)리 자연촌에 위치한 ‘대지의 빛’ 예술공사 프로젝트 1기가 시범 운영을 앞두고 있다. 많은 여행객들이 미리 방문해 관람을 했다. 이 프로젝트는 문화창의 조명쇼, 예술 전시, 대나무∙등나무 공예 문화 전시, 농촌 재래시장 등이 한 곳에 모인 농촌 관광 종합몰로 예술 형식을 통해 안지 농촌의 독특한 인문과 지형, 경관을 선보여 관광산업을 다양화한다. 동시에 촌급 유휴 자산을 점검해 농민들이 프로젝트 경영에 참여하여 아름다운 농촌 건설에서 아름다운 농촌 경영으로의 전환을 실현하도록 독려함으로써 농촌 진흥에 일조한다. [촬영/신화사 기자 황쭝즈(黃宗治)]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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