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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19-07-12 14:05:03 | 편집: 박금화
7월 11일, 후베이(湖北) 선수 뤼후이후이(呂會會)가 우승 후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이날 랴오닝(遼寧) 선양(瀋陽)에서 진행된 2019 전국 육상선수권대회 여자 투창 결승전에서 후베이 선수 뤼후이후이가 67.83m의 성적으로 우승을 거둔 동시에 아시아와 중국의 신기록을 창조했다. [촬영/ 신화사 기자 판위룽(潘昱龍)]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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