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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18일, 관광객들이 자위관(嘉峪關) 관청(關城) 관광지를 구경하고 있다. 여름방학에 들어선 후 관광 성수기를 맞은 간쑤성 자위관시의 관광 명소는 관광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2019년 자위관시는 관청 명소 야간 유람 상품을 내놓고, 실크로드 문화 테마의 자위관 실크로드 드림랜드(Silkload Dreamland)를 개장하는 등 문화관광산업의 융합 발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촬영/장즈민(張智敏)]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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