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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0일, 유람객들이 투루판(吐魯番)시 푸타오거우(葡萄溝) 관광구역 포도나무 밑에서 유람하고 있다. 최근, 고온 날씨와 더불어 ‘불의 도시’ 신장(新疆) 투루판시가 관광 성수기를 맞이했다. 투루판시 문화체육관광국의 소개에 따르면, 여름철에 들어 투루판의 일일 평균 관광객 수가 연인원 10만 명 웃돌았고 2019년 상반기, 투루판시가 접대한 관광객 수는 작년 동기대비 91.84% 증가한 연인원 858만 7,600명에 달했다. [촬영/ 신화사 기자 딩레이(丁磊)]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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