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출처: 신화망 | 2019-07-21 10:20:52 | 편집: 박금화
최근, 고온 날씨와 더불어 ‘불의 도시’ 신장(新疆) 투루판시가 관광 성수기를 맞이했다. 투루판시 문화체육관광국의 소개에 따르면, 여름철에 들어 투루판의 일일 평균 관광객 수가 연인원 10만 명 웃돌았고 2019년 상반기, 투루판시가 접대한 관광객 수는 작년 동기대비 91.84% 증가한 연인원 858만 7,600명에 달했다. [촬영/ 신화사 기자 딩레이(丁磊)]
추천 기사:
쯔바이산과 하늘이 어우러진 장관
소도시 꽃 바다에 심취된 사람들
기사 오류를 발견시 하기 연락처로 의견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화:0086-10-8805-0795
이메일:xinhuakorea@126.com
핫 갤러리
투루판 관광 붐
SINOCES서 체험하는 미래 스마트 라이프
건축양식으로 읽는 상하이 역사
시안 여름 관광 시장 인기폭발
간쑤 자위관 관광 성수기 맞아
관광 성수기 돌입한 칭하이 차카염호
신장 어린이들의 여름나기…동심 가득
시짱 초나현 규모 5.6 지진 발생…인명 및 재산 피해 없어
동물들에게 시원한 여름을
中 동북 생활에 완전 빠진 판다 남매
최신 기사
홍콩 각 분야, 법치수호·폭력반대 ‘홍콩을 지키자’ 대형 집회 가져
광시 친저우: 발레이와 함께 하는 여름방학
베이징 엑스포, ‘삼림관리위원회 명예의 날’ 맞아
불가마 더위에 고속철도 새 선로 보수작업 ‘비지땀’
파리: 인공해변 ‘파리 플라주’ 축제
생태중국∙광시 생태 화폭의 축소판 먀오산 절경
수단 주재 中 제2기 평화유지군 헬기 분대, 유엔 평화영예훈장 수여 받아
베이징 엑스포, ‘광시의 날’ 맞아
(세계수영선수권대회)셰쓰이·차오위안, 남자 3미터 플랫폼 결승전서 금·은메달 석권
허베이 루룽: 사방 가득 달콤한 과일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