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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12일, 관광객들이 류바(留垻)현 쯔바이산(紫伯山) 풍경구를 구경하고 있다.
산 위에 고목 자백(紫柏)이 많이 자생해 쯔바이산이라는 이름이 붙여진 산시(陝西) 쯔바이산 국가삼림공원은 류바현에 소재해 있다. 7월의 쯔바이산은 곳곳에 야생화가 흐드러지게 피어있어 발걸음을 옮길 때마다 제각각 다른 풍경이 펼쳐진다. 일망무제의 고산 습지와 변화무쌍한 푸른 하늘, 흰구름이 어우러진 풍경은 황홀경을 선사한다. 쯔바이산 국가삼림공원은 더위를 식히는 좋은 녹색 쉼터로 각광받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타오밍(陶明)]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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