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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19-07-17 10:18:45 | 편집: 리상화
여행객들이 신장 국제 다바자 관광지를 구경하고 있다. (7월13일 촬영)
신장이 관광업 성수기를 맞이했다. 우루무치에서 명소로 유명한 신장 국제 다바자 관광지는 약1개월간 하루 8만명에 가까운 관광객들이 방문하고 있다. 사람들은 이곳에서 쇼핑 체험, 먹거리 시식, 현지의 전통 민속을 체험하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판잉(潘瑩)]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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