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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15일, 물새 한 마리가 탕산(唐山)시 난후공원의 연꽃 연못에서 물고기를 잡고 있다.
최근 허베이성 탕산시 난후공원의 연꽃이 만발한 호수에서는 물새들이 날아와 노니는 아름다운 풍경이 펼쳐지고 있다. 탕산시 난후공원 소재지는 예전에 석탄 채굴로 무너져 생긴 폐광지로 오수가 흘러넘쳤다. 1996년부터 탕산시는 이곳을 정비하기 시작했다. 꾸준한 노력을 통해 이곳은 수역면적 11.5평방킬로미터, 녹지면적 16평방킬로미터에 달하는 관광지로 변신했다. [촬영/신화사 기자 양스야오(楊世堯)]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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