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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4일, 유람객이 윈성러우(允升樓) 토성 안에서 관람하고 있다. 푸젠(福建)성 싼밍(三明)시 샤오타오(小陶)진 바이(八一)촌 장컹(張坑)자연촌에 자리한 1859년에 세운 윈성러우 토성은 남향이고 총 62개의 룸이 있다. 이미 시급 문물보호단위에 등재된 윈성러우에 요즘 많은 유람객의 발길이 쏠리고 있다. [촬영/ 신화사 기자 웨이페이취안(魏培全)]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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