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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19-07-16 10:08:44 | 편집: 주설송
7월14일, 나비 한 마리가 관람객의 손끝에 앉아 있다. 시안 당대미술관에서 열린 곤충전에서 관람객들이 다양한 종류의 나비와 근거리에서 접촉했다. [촬영/신화사 기자 리이보(李一博)]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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