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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19-07-15 14:33:26 | 편집: 주설송
7월 14일, 유람객들이 상하이 난위안(南園) 빈장(濱江)녹지에서 만개한 해바라기를 감상하고 있다. 강남의 장마철에 처한 상하이가 이날 잠시 맑은 얼굴을 보였다. 사람들은 공원과 녹지를 찾아 꽃놀이하며 햇볕을 만끽했다. [촬영/ 신화사 기자 천페이(陳飛)]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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