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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 실외 활동구에서 동북호랑이들이 놀고 있거나 운동하고 있다. (7월12일 촬영)
헤이룽장성 하이린시에 위치한 헝다오허쯔(橫道河子) 동북호림원은 올해 출생한 인공 사육 동북호랑이 새끼들을 위해 임시 유치원을 만들었다. 사육사들은 유치원 ‘원아’들을 실외로 데리고 나가 운동을 시킴으로써 새끼 호랑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돕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왕젠웨이(王建威)]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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