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7월17일, 루룽(盧龍)현 루룽진의 한 양주 포도 재배 기지에서 작업자가 포도를 살펴보고 있다.(드론 촬영) 허베이성 루룽현은 지역의 토질과 기후에 맞는 과수나무 산업을 대대적으로 발전시키고, 토지사용권 양도, 선두기업 유치, 사과∙포도∙자두 등의 과실 재배를 장려하고 있다. 현 전체의 과수나무 재배 면적은 약15.6만 묘에 이르러 일년 내내 과일이 열리고, 사계절 내내 과일향이 풍기는 과일의 메카로 거듭나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양스야오(楊世堯)]
원문 출처: 신화사
추천 기사:
핫 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