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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19-07-19 10:15:06 | 편집: 박금화
7월17일, 수영 애호가가 강물에 뛰어들고 있다. 저장성 젠더(建德)시를 흐르는 신안강(新安江) 강물은 신안강 댐 바닥에서 흘러나오기 때문에 수온이 일년 내내 17℃로 유지된다. 강남 지역이 장마에서 벗어나 삼복 무더위로 들어가면서 많은 수영 애호가들이 젠더 신안강에 와서 ‘겨울 수영’을 즐기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웡신양(翁忻旸)]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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