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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7일, 검측 요원이 신장(新疆) 투루판(吐魯番) 자연환경테스트연구센터 항온항습실험실에서 샘플 규격과 사이즈를 확인하고 있다.
최근 몇 년간 극히 무덥고 극히 건조한 기후로 인해 ‘불의 도시’로 불리는 신장 투루판시가 자동차 고온 테스트에 가장 적합한 곳으로 알리게 되어 많은 국내외 자동차 생산업체, 소재 생산업체와 과학연구기관들이 찾아오고 있다. 2018년, 총 240개 이상의 국내외 자동차 생산업체, 다양한 타입의 소재 생산업체와 연구소들이 투루판에서 고온 테스트를 진행했다. 현재 신장 투루판 자연환경테스트연구센터에 총 3만여건의 제품과 부품이 일광 테스트 진행 중이고 200여건의 샘플이 토양 부식 테스트를 받고 있다. [촬영/ 신화사 기자 딩레이(丁磊)]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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