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7월 17일, 해외 전시참여 업체가 제2회 동북아문화예술박람회 현장에서 전시품을 진열하고 있다. 제2회 동북아문화예술박람회가 이날 하얼빈(哈爾濱)에서 개막했다. 이번 박람회는 문화산업종합관과 디지털미디어생태관 두 부분으로 나뉘었고 국내 전시구역, 국제 전시구역, 디지털 문화 전시구역, 애니메이션·게임 전시구역 등을 비롯한 8대 전시구역을 설치했다. [촬영/ 셰젠페이(謝劍飛)]
원문 출처: 신화사
추천 기사:
핫 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