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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16일 저녁, 시민이 톈진 빈하이신구 도서관 옆을 지나가고 있다. 시민의 야간 문화생활을 다양화하기 위해 톈진시 빈하이신구 문화관광국은 공공문화 서비스의 시민편의 조치를 내놓았다. 7월8일부터 톈진 빈하이 신구 도서관과 빈하이신구 박물관, 빈하이신구 미술관 등은 야간 개장시간을 기존 오후 10시에서 10시30분까지로 30분 연장했다. [촬영/신화사 기자 웨웨웨이(岳月偉)]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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