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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시 허츠(河池)시 둥란(東蘭)현 아이둥(隘洞)진 포라(坡拉)촌 가오겅(高更)마을로 가는 도로 두 곳이 모두 홍수로 파괴됐다.(7월16일 드론 촬영)
광시 허츠시 둥란현은 7월 들어 두 번 강타한 폭우로 현 내 14개 마을이 피해를 입었다. 폭우로 인해 란둥현 아이둥진 포라촌 가오겅 마을이 홍수로 고립되면서 ‘낙도’가 되었다. 7월16일, 아이둥진 민병대가 육로와 수로를 이용해 포라촌 가오겅 마을로 가서 홍수에 고립된 피해 수재민들에게 구조물자를 전달하고 있다.[촬영/신화사 기자 저우화(周華)]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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