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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강 부자병(父子兵): 대를 이은 직업
위: 1999년 6세의 뤄위쩌(羅禹澤)와 부친 뤄웨후이(羅躍輝)의 투샷
아래: 뤄위쩌(羅禹澤)와 부친 뤄웨후이(羅躍輝∙왼쪽)의 투샷(6월21일 촬영)
올해는 안강철강(Ansteel)이 생산을 회복한 지 70주년이 된다. 신중국의 철강산업은 70년 전에 이곳에서 시작됐다. 70년간 안강맨들은 백번을 담금질하여 강철을 만드는 끈기와 근면성으로 조국의 철강산업에 힘을 보탰다. 어떤 집안은 2대, 심지어 3대가 안강에서 일했다. [촬영/신화사 기자 판위룽(潘昱龍)]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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