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량주고성 유적지 세계유산 등재
관람객이 저장성 항저우시에 있는 량주 박물원을 관람하고 있다. (2018년6월26일 촬영) 7월6일, 아제르바이잔 수도 바쿠에서 열린 세계유산 회의에서 중국 신석기 후기 시대 유적인 량주고성 유적지가 세계유산에 등재됐다. 이로써 중국의 세계유산은 55건으로 늘어나 세계 1위의 세계유산 보유국이 됐다.[촬영/신화사 기자 웡신양(翁忻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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