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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19-07-21 10:19:05 | 편집: 박금화
7월 20일, 유람객들이 상하이 와이탄(外灘) 중산둥이루(中山東一路) 16호 빌딩에서 관람하고 있다. 여름방학 관광 성수기에 들어 상하이의 역사와 문화를 보여주며 사람들이 현장에서 상하이를 이해할 수 있도록 상하이의 일부 문화재 건물이 대중에게 오픈됐다. [촬영/ 신화사 기자 천페이(陳飛)]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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