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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8일, 판다 여우여우(佑佑)가 판다관에서 활동하고 있다. 판다 남매 쓰자(思嘉)와 여우여우가 헤이룽장(黑龍江)성 야부리(亚布力) 스키리조트의 중국야부리판다관에 ‘정착’한지 이미 3년이 되었다. 판다 쓰자와 여우여우는 2016년 7월 쓰촨 중국판다보호연구센터에서 북방의 헤이룽장에 옮겨졌고 현재 두마리 판다 모두 동북의 생활에 적응했다. [촬영/ 신화사 기자 왕쑹(王松)]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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