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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8일, 유람객이 투루판(吐魯番)시 ‘사랴오샤오전(沙療小鎮, 모래로 병을 치료하는 유명한 마을)’의 한 진료소에서 모래치료를 체험하고 있다. 매년 6-8월, 신장(新疆) 투루판은 최고 기온이 섭씨 45도 이상에 달하고 모래 표면 온도가 섭씨 70도까지 오를 수 있어 모래로 병을 치료하기에 가장 적합한 시기다. 투루판시의 통계에 따르면, 매년 입소문을 통해 투루판에 모래치료 받으러 오는 유람객이 30여만명에 달한다. [촬영/ 신화사 기자 딩레이(丁磊)]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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