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투루판: 모래를 보물로…’모래치료+’ 발전 모드로 농촌의 활력 자극

출처: 신화망 | 2019-07-19 15:09:53 | 편집: 주설송

(社会)(1)吐鲁番:变沙为宝  “沙疗+”发展模式激发乡村活力

7월 18일, 유람객이 투루판(吐魯番)시 ‘사랴오샤오전(沙療小鎮, 모래로 병을 치료하는 유명한 마을)’의 한 진료소에서 모래치료를 체험하고 있다. 매년 6-8월, 신장(新疆) 투루판은 최고 기온이 섭씨 45도 이상에 달하고 모래 표면 온도가 섭씨 70도까지 오를 수 있어 모래로 병을 치료하기에 가장 적합한 시기다. 투루판시의 통계에 따르면, 매년 입소문을 통해 투루판에 모래치료 받으러 오는 유람객이 30여만명에 달한다. [촬영/ 신화사 기자 딩레이(丁磊)] 

원문 출처: 신화사

 

추천 기사:

쯔바이산과 하늘이 어우러진 장관

소도시 꽃 바다에 심취된 사람들

   1 2 3 4 5 6 7   

기사 오류를 발견시 하기 연락처로 의견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화:0086-10-8805-0795

이메일:xinhuakorea@126.com

핫 갤러리

최신 기사

0100200713500000000000000111000013823926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