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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룸치에 있는 다바자 관광지에서 한 어린이가 사진을 찍고 있다. (7월2일 촬영)
신장 각 지역의 어린이들이 여름방학을 맞아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마을 골목, 도시 커뮤니티, 박물관, 공원 등 공공장소 어디에서나 어린이들이 신나게 뛰노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기자는 전국을 다니며 무더운 여름날 동심 가득한 어린이들의 모습을 뷰파인더에 담았다. [촬영/신화사 기자 왕페이(王菲)]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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