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고비사막의 풍력발전맨(man)
투얼훙(吐爾洪)이 풍력발전기 위에서 장비를 보수하고 있다. (6월27일 드론 촬영) 올해 26세의 투얼훙 아부두러이무는 5년째 화넝(華能)투루판풍력회사 바이양허 풍력발전소의 수리공으로 일하고 있다. 그의 일상 업무는 백여 대의 풍력발전기를 ‘검진’하는 것이다.
2009년 운영에 들어간 후 110여명의 ‘풍력발전맨(man)’들이 풍력발전소에서 풍력발전기를 돌려 송전하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왕페이(王菲)]
핫 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