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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6일 밤, 미국 워싱턴에서 '새턴 5호'의 영상이 워싱턴 기념비에 투사됐다.
7월 16일, 미국국립항공우주박물관에서 기획한 "아폴로 50: 달로의 출발"투영공연이 서막을 열고, 1969년 달착륙 임무를 수행한 '새턴 5호'의 영상을 워싱턴 기념비에 투사했다. 아폴로 11호 달착륙 50주년 기념행사 중 하나로 7월 16일부터 18일까지 정적투영공연을, 7월 19일과 20일에는 음향광전멀티미디어쇼를 진행한다.[촬영/신화사 기자 류제(劉傑)]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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