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워싱턴 7월 21일] 중∙미 연구팀이 액상 3D 프린팅 기술을 이용해 액체의 유동성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영구 자성을 띠고 있어 플렉서블 전자소자나 약물을 표적 수송 가능한 마그네틱 액체 로봇 등에 새로운 수단을 제공하는 신형 자성 액체방울을 만들어 냈다.
원문 출처: 신화사
추천 기사:
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신화망 워싱턴 7월 21일] 중∙미 연구팀이 액상 3D 프린팅 기술을 이용해 액체의 유동성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영구 자성을 띠고 있어 플렉서블 전자소자나 약물을 표적 수송 가능한 마그네틱 액체 로봇 등에 새로운 수단을 제공하는 신형 자성 액체방울을 만들어 냈다.
원문 출처: 신화사
추천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