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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디한 칭다오, 활력 넘치는 랑야’를 주제로 한 룽완하이(龍灣嗨) 바다시즌 해양문화관광축제 행사가 칭다오 서해안신구 랑야(瑯琊)진 룽완 해수욕장에서 개막했다. 7월20일부터 27일까지 8일 일정으로 열리는 룽완하이 바다시즌은 어촌 긴탁자연회, 랑야기원제, 랑야의소리 노래경연대회, 룽완 해상 영화관 등의 행사를 마련해 피서객들에게 시원한 해변 바캉스 체험을 선사한다. [촬영/신화사 기자 장산천(張善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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