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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19-07-22 09:12:53 | 편집: 박금화
시짱 라싸시 류우(柳梧)향 다둥(達東)촌은 천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고촌(古村)으로 과거 빈곤마을이었다. 현지 정부는 최근 몇 년 간 수려한 자연풍경과 유구한 역사문화, 순박한 인심에 기반해 문화관광산업과 맞춤형 빈곤지원을 실시하여 다둥촌을 농촌관광 메카로 탈바꿈시켰다. [촬영/신화사 기자 푸부자시(普佈扎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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