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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19-07-25 10:50:17 | 편집: 리상화
유람객들이 홍군장정 시 리장 경유 지휘부기념관을 참관하고 있다(7월 20일 촬영). 운남의 꽃인 리장, 이 아름다운 고도는 약 800년의 유구한 역사 속에 80여 년 전의 홍군에 대한 홍색기억이 생생하게 남아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장원야(江文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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