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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19-08-01 10:41:33 | 편집: 박금화
여름철이 되어 톈진빈하이신구(天津濱海新區)의 국가해양박물관에 관광객이 몰리고 있다. 현재 “원고해양””금일해양””발견여행””용의시대””해양과 천문”전시홀과 “환락해양”인터랙티브홀이 있다. 개관시간을 9시로 앞당겼고 하루 예약 건수가 8000명으로 늘었다.[촬영/신화사 기자 이란(李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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