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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19-07-29 10:26:47 | 편집: 주설송
치롄산 아래 목장에서 풀을 뜯고 있는 양떼(7월27일 촬영) 칭하이성 하이베이 짱쪽 자치주 치롄현의 목장이 온통 초록빛으로 물들었다. 뭇산에 둘러싸인 가운데 양떼들이 한가로이 풀을 뜯는 정경은 한 폭의 목가적인 풍경화를 보는 듯 하다. [촬영/신화사 기자 우강(吳剛)]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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