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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20일, 유람객이 국가급 아름다운 농촌 시범마을인 저장성 안지현 링펑거리 다주위안촌의 새 마을을 구경하고 있다. 저장성 안지현은 2008년부터 ‘집집마다 창업해 모두가 행복한 조화롭고 아름다운 마을’을 목표로 ‘중국 아름다운 농촌’ 건설에 앞장섰다. 아름다운 생태계와 경제, 생활의 조화는 농촌의 발전과 농업 전환, 농민의 부를 창출하는 새로운 동력원이 되었다. [촬영/신화사 기자 탄진(譚進)]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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