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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4일, 시짱(西藏) 아리지역 잔다(札達,Zanda)현에서 촬영한 토불탑.
시짱 아리지역 잔다현에 있는 잔다투린(札達土林)은 조산 운동으로 호수분지가 상승하면서 밖으로 드러난 암석들이 오랜 기간 비와 바람의 풍화 및 수계 단절 등 내외부적인 작용에 의해 형성된 특수한 지형이다. 멀리서 보면 암석이 숲을 이룬 것처럼 보여 잔다현에 있는 돌숲이란 뜻의 ‘잔다투린’이란 이름이 붙여졌다. [촬영/신화사 기자 줴궈(覺果)]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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