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출처: 신화망 | 2019-07-28 14:36:32 | 편집: 박금화
시짱 아리지역 잔다현에 있는 잔다투린(札達土林)은 조산 운동으로 호수분지가 상승하면서 밖으로 드러난 암석들이 오랜 기간 비와 바람의 풍화 및 수계 단절 등 내외부적인 작용에 의해 형성된 특수한 지형이다. 멀리서 보면 암석이 숲을 이룬 것처럼 보여 잔다현에 있는 돌숲이란 뜻의 ‘잔다투린’이란 이름이 붙여졌다. [촬영/신화사 기자 줴궈(覺果)]
추천 기사:
쓰촨 량산: 밤하늘 횃불 ‘총총’ 인파로 북적
상하이-난징 도시간 철도, 전자승차권 시범 실시
기사 오류를 발견시 하기 연락처로 의견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화:0086-10-8805-0795
이메일:xinhuakorea@126.com
핫 갤러리
시짱 아리 잔다투린 스케치
저장 항저우: 여름밤 ‘산골피서투어’ 개장
제29회 칭다오 국제 맥주 축제 개막
‘청명상하도3.0’ 디지털 아트 홍콩전 홍콩서 개막
연꽃 감상 절정기
로마 폭염 강타…동물원, ‘아이스 메뉴’ 제공
석양 속에 빛나는 연꽃의 고고한 자태
한여름의 아름다운 신장을 찾아
‘신화 속의 새’ 검은머리제비갈매기 몸둥이에 고리형 표지 달기
최신 기사
주하이: 서커스극 ‘용쇼(Long Show)’ 첫선
열기구 조종사 하늘로 ‘두둥실’
2019년 세계인터넷공업대회 칭다오서 개최
베이징 엑스포, ‘충칭의 날’ 맞아
보아오의 수려한 풍광 피서객 ‘손짓’
그림처럼 아름다운 한여름 초원
투자족 정취 담은 가무극 ‘천상황수’ 상연
여름 연꽃 정취
윈난 민족의상 콘테스트 문화축제 윈난 추슝서 개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