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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서커스극 ‘용쇼(Long Show)’ 공연 현장(7월 26일 촬영) 7월 26일, 창작 서커스극 ‘용쇼(Long Show)’가 광둥 주하이 창룽극장에서 첫 상연됐다. 주하이에 전해지는 해녀 스토리를 개작한 ‘용쇼’는 국제 곡마예술과 중국 전통 레퍼토리를 융합해 이야기를 줄거리로 하여 서커스, 마술, 익스트림 스포츠, 개그 공연, 춤 등 다양한 공연 형식을 절묘하게 편성했다. 22개국과 지역의 배우 300여명 배우가 합동 출연해 스펙터클한 무대를 선사했다. [촬영/신화사 기자 류다웨이(劉大偉)]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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