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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6일, 시창(西昌)시 뤄구보(洛古波)향 횃불광장에서 관광객들과 현지인들이 횃불을 둘러싸고 춤을 추고 노래를 부르고 있다. 26일, 횃불이 밤하늘을 수놓은 가운데 쓰촨성 량산 이족자치주 시창시 횃불축제가 서막을 열었다. 축제 기간 각 현과 시에서 열리는 ‘횃불 카니발 나이트’는 가장 많은 인파가 몰려 최고의 참여도를 이끌어내는 횃불축제의 하이라이트이다. [촬영/신화사 기자 장훙징(江宏景)]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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