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베이징 8월 2일] 상하이 기자가 중국국제수입박람회 박람국으로부터 입수한 정보에 따르면, 제3회 수입박람회 상업전시 참여업체 신청접수 업무가 1일 가동되었다. 해외 업체는 관영 사이트를 통해 참여를 신청할 수 있다.
제3회 수입박람회 기업전은 요구에 따라 중화인민공화국 경외(홍콩, 마카오, 타이완 포함)에 합법적으로 등록한 법인기업만 접수하고 해외에서 생산한 제품 혹은 서비스 공급지가 해외에 있는 서비스 제품만 전시에 참여시킨다.
제2회 수입박람회는 올해 11월 상하이에서 열리게 된다. 상무부가 7월 26일 발표한 최신 데이터에서 150여개 국가와 지역에서 온 3,000여개 기업이 전시에 참여할 예정이고 전시면적은 30여만m2 이며 그중, 글로벌 500대 기업과 메이저 업체가 250개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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