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일 양국 국민간의 상호 이해와 친선을 증진하기 위해 일본 주재 중국 대사관은 9월 21일부터 22일까지 도쿄 요요기공원에서 재차 "2019 중국축제" 대형 중일민간교류행사를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쿵쉬안여우(孔鉉佑) 주일 중국 대사가 8월 1일 도쿄에서 있은 기자회견에서 관련 소식을 발표했다.
올해는 중일청소년교류 촉진의 해이다. 부대행사의 하나로 "2019 중국축제"는 문예공연, 문화전시, 미식시식, 관광설명회 등 방식으로 더욱 많은 일본 국민들이 가까이에서 중국을 요해하고 직접 중국의 문화를 체험하도록 함으로써 중일 양국 국민들이 상호 교류와 이해를 증진하는데 플랫폼을 제공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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