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지난 8월 3일] (왕즈(王志) 기자) 인스퍼(Inspur)와 아이플라이텍(iFlytek)이 1일 지난(濟南)에서 전략적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양사는 클라우드 컴퓨팅과 빅데이터, 인공지능(AI), 스마트시티 분야에서 협력해 ‘인공지능+업종’의 심도있는 융합을 추진하고 AI 산업 신생태계를 구축, 업계에 AI 정착을 가속화하기로 했다.
AI 산업이 발전함에 따라 인스퍼와 아이플라이텍의 협력은 초기의 서버 제품 구입∙판매에서 AI 기술과 제품의 합동 혁신으로 확장됐다.
양사는 교육, 의료, 도시관리와 운영, 클라우드 센터 건설과 빅데이터 운영 등 분야에서 양사의 차별성과 성숙도가 높은 제품과 앱을 통합하여 더욱 완비된 스마트 시티 기술 방안을 구축해 전국에 보급할 계획이다. 또한 양사의 시장과 업무 발전 수요에 기반해 상대방의 핵심 능력을 통합∙집약하여 AI 제품과 앱의 교체 및 혁신을 추진하는 한편 효율적인 스마트 캠퍼스 등 신흥 시장을 목표로 한 토털 설계, 솔루션과 혁신 제품과 앱을 함께 모색할 방침이다.
인스퍼와 아이플라이텍의 강자와 강자의 연합을 통해 기술과 제품, 시장 등 전 방위적인 전략적 협력을 달성하여 각자의 업무 사슬과 생태시스템을 한층 더 강화함으로써 더 많은 통합 AI 기술의 혁신 제품과 앱을 만들어 중국 AI 산업의 빠른 발전에 힘을 보탤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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