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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19-08-03 14:40:10 | 편집: 리상화
올해 제7호 열대폭풍 ‘위파’가 바다로부터 가져온 동남풍에 상하이 대기질이 월등이 좋아지면서 투명도가 극히 높은, 푸른 하늘에 흰구름 두둥실 떠 있는 크리스탈처럼 맑은 날씨가 나타났다. [촬영/ 신화사 기자 천페이(陳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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