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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일, 노동자가 장자커우(張家口) 경제개발구 한 풍력발전장비 제조업체 작업장에서 일하고 있다. 최근 몇 년, 허베이(河北)성 장자커우 경제개발구는 징진지(京津冀, 베이징-톈진-허베이) 협동발전의 기회를 잘 잡고 지리적 우세와 교통·자원 우세를 발휘하며 재생에너지 첨단장비 제조산업 클러스터 구축에 박차를 가해 좋은 효과를 거두었다. 현재 이 개발구는 이미 재생에너지 첨단장비 제조 프로젝트를 14개 계약했고 투자 총금액은 76억 위안에 달했다. [촬영/ 신화사 기자 양스야오(楊世堯)]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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