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쿠바서 온 댄서

출처: 신화망 | 2019-08-02 15:00:43 | 편집: 주설송

(社会)(1)来自古巴的舞者

8월 1일, 라사라(가운데)가 창잉스지청(長影世紀城)에서 춤을 추고 있다. 비야클라라에서 태어난 쿠바 아가씨 라사라(25세)는 현지의 댄서였다. 더 큰 무대를 찾아 2017년 중국에 온 라사라는 지금 지린(吉林)성 시멍(西蒙)문화교육교류유한공사 소속 연예인으로 되었다. 2년 남짓한 사이, 그는 하얼빈(哈爾濱), 베이징, 지난(濟南), 상하이, 광저우(廣州), 하이커우(海口) 등 도시를 다니며 공연을 했다. 현재 창춘(長春)의 영화테마파크 창잉스지청에서 공연하는 라사라는 중국 생활이 마음에 들고 이곳의 모든 것이 그에게 행복과 만족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중국이 너무 크고 아름다워요! 가장 좋은 무대 생명을 중국에 남기고 싶어요.”라며 라사라는 더욱 많은 쿠바 동포들이 중국에 와서 사업을 발전시키기 바란다고 말했다. [촬영/ 신화사 기자 왕하오페이(王昊飛)]

원문 출처: 신화사

 

추천 기사:

허베이 러팅: 복숭아 산업으로 농촌 경제 ‘장밋빛’

간쑤 간난서 ‘박람회∙축제’ 개막

   1 2 3 4 5 6 7   

기사 오류를 발견시 하기 연락처로 의견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화:0086-10-8805-0795

이메일:xinhuakorea@126.com

핫 갤러리

최신 기사

010020071350000000000000011100001382767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