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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야클라라에서 태어난 쿠바 아가씨 라사라(25세)는 현지의 댄서였다. 더 큰 무대를 찾아 2017년 중국에 온 라사라는 지금 지린(吉林)성 시멍(西蒙)문화교육교류유한공사 소속 연예인으로 되었다. 2년 남짓한 사이, 그는 하얼빈(哈爾濱), 베이징, 지난(濟南), 상하이, 광저우(廣州), 하이커우(海口) 등 도시를 다니며 공연을 했다. 현재 창춘(長春)의 영화테마파크 창잉스지청에서 공연하는 라사라는 중국 생활이 마음에 들고 이곳의 모든 것이 그에게 행복과 만족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중국이 너무 크고 아름다워요! 가장 좋은 무대 생명을 중국에 남기고 싶어요.”라며 라사라는 더욱 많은 쿠바 동포들이 중국에 와서 사업을 발전시키기 바란다고 말했다. [촬영/ 신화사 기자 왕하오페이(王昊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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