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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3일, 샹허(香河)로봇 타운에서 베이징에서 이주한 포장업체의 직원이 작업장의 생산라인에서 일하고 있다.
허베이성 샹허현은 베이징에 인접한 입지적 우위를 바탕으로 징진지(京津冀: 베이징∙톈진∙허베이) 협동발전의 기회를 잡아 베이징의 수도 비핵심 기능 분산 프로젝트를 청부해 베이징에서 이주하는 기업들의 프로젝트 실시 및 발전을 위해 정책적인 지원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까지 샹허현에는 베이징에서 이주한 각종 기업 100여개가 입주해 현지의 경제발전을 추진하고 노동력에 일자리를 제공해 주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루펑(魯鵬)]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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