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6월 8일은 광시 룽성(龍勝) 각 민족자치현 룽지(龍脊) 13개 마을의 민간 전통 명절인 ‘소앙절(梳秧節)’이다. 현지 농민들은 다랑논에서 단체로 모내기 활동을 하며 순조로운 날씨와 풍년을 기원했다.
신중국 수립 후 당과 정부는 국가 식량안보 보장을 매우 중시하고 있다. 특히 18차 당대회 이후 중국은 농업 공급측 구조개혁을 추진하여 농업의 종합적인 효과와 경쟁력을 높였다.
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올해 6월 8일은 광시 룽성(龍勝) 각 민족자치현 룽지(龍脊) 13개 마을의 민간 전통 명절인 ‘소앙절(梳秧節)’이다. 현지 농민들은 다랑논에서 단체로 모내기 활동을 하며 순조로운 날씨와 풍년을 기원했다.
신중국 수립 후 당과 정부는 국가 식량안보 보장을 매우 중시하고 있다. 특히 18차 당대회 이후 중국은 농업 공급측 구조개혁을 추진하여 농업의 종합적인 효과와 경쟁력을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