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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의 새로운 장
실무자가 허베이(河北)성 구청(故城)현 정커우(鄭口)진 궈쯔커우(果子口)촌 화학비료·농약 감량증효(減量增效) 시범기지에서 무인기로 밀밭에 비료를 주고 있다(4월 1일 촬영).
농촌진흥전략은 19차 당대회에서 제기한 하나의 중대한 전략으로 사회주의 현대화 국가를 전면적인 건설과 관계되는 전반적·역사적 임무이며 신시대 ‘3농(농촌·농업·농민)’ 업무의 핵심적 착력점이다. 최근 몇 년간 각 지방은 농업과 농촌을 우선적으로 발전시키는 총방침을 견지하며 농업 공급측 구조개혁을 심화시켰고 광범한 농민의 획득감, 행복감과 안전감을 꾸준히 제고시켰으며 농업·농촌 현대화를 실현하는 길에서 새로운 발걸음을 떼었다. [촬영/ 신화사 기자 리샤오궈(李曉果)]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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