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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 사진: 1980년대 쓰촨 핑우(平武)현 핑퉁(平通)공사 사원 주카이란(煮開蘭) 일가족이 새로 산 TV를 보며 즐거워하고 있다.[촬영/신화사 기자 쑨중징(孫忠靖)]
아래 사진: 2015년 6월 26일, 상하이 마담 투소 밀랍인형관에서 관람객들이 4D 애니메이션 영화를 보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류잉(劉穎)]
어릴 때 집에서 산 첫 흑백 TV를 아직도 기억하는가? 설 명절을 앞두고 고향행 기차표를 사기 위해 밤새도록 줄을 서서 기다리던 일을 기억하는가? 생애 첫 휴대폰이 어떤 브랜드였는지 기억하는가?......오늘날, 이런 물건들은 이미 박물관에 들어가 있거나 추억이 되었다. 과학기술은 제1 생산력으로 인류 문명의 발전을 위해 마르지 않는 동력을 제공했다. 오늘날 세계는 과학기술혁신이란 고삐를 누가 먼저 잡는가, 과학기술혁신이란 포석을 누가 먼저 까는가에 따라 선기를 점령하고 우위를 확보할 수 있다.
갈수록 많은 ‘블랙테크놀로지’와 고품질의 첨단 기술이 서민들의 일상 생활 속으로 파고들고 있다. SF 영화 속에서 보던 기묘한 상상이 현실이 되어 우리의 생활을 더욱 편리하고 아름답게 만들고 있다.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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